네, 정식으로 일병 계급장까지 달게된
일병 REDBUS입니다.
헤헤,
벌써 단지 몇일이나 지나서...
오늘은 진급 외출까지 나갔다 왔네요.
덕분에 부모님을 포항으로 소환[..]해서
간만에 또 부모님 얼굴을 뵈었습니다.
영화도 보고,
죽도시장가서 회도 먹고,
북부 해수욕장까지 들리고.
정말 즐거운 하루였습지요.
.....
아,
본 영화는 블랙 이었는데
.......
보다가 그만 잘뻔했..[..]
인도영화는 처음으로 접해봤는데;;
연출같은건 정말 흥미로웠는데,
뭐랄까 저하고는 안맞는거 같아서;
여튼 뭐...
가족끼리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는데 의의가 있지요.
아아;
내가 뭔소리를 하고 있는거야;;
여튼.
이제 일병입니다.
그만큼 할일도 많아지고 책임도 커졌지요.
아아, 부담스럽기도 하고, 설레기도 한것이.
정말 오묘한 기분입니다.
그래도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긴 하네요.
이대로 얼른 상병까지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. 헤헤[..]
아.
다음 정기휴가는 아마도 12월쯤 나갈것 같네요,
아....
그러면 그때는 꼭 그림을 그려서 올려야겠습니다.
요즘에는 정말 제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미칠것 같단 말이죠[..]
뭐, 여튼.
그렇습지요.
전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[....]
다른분들도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[......]
......
이거 포스팅 마무리 짓기가 어렵네;
끙;;
뭐, 그런관계로. 지금의 생존신고 포스팅은 이걸로 끝.
뿅!
[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