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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놀


연휴입니다.

그래서 할 일이 특별히 없습니다.

빨간날 군인은 쉬니까요.

그래서 오늘도 사지방에 왔습니다.

사지방에 와서

빈자리를 물색하던 중.

묘한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바로 미연시 한 장면.



















앜!

세상에, 세상에, 세상에나

어디분인지는 모르겠는데,

병장 한 분이 열심히

그것도 제목까지 찾아가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더군요.[.....]





여기에서 미연시를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.

내가 만화만 봐도 오타쿠라고 놀리는데,


(그래서 소심한 저는 보고싶은게 있어도 못봤습니다. 특히 만화[..])



어이쿠

미연시.






정말 깜놀이다.






역시 이것이 짬의 차이.

나도 짬이 차면 저렇게 대담해 지려나.




아니,


그 분[.]의 당당함을 보았기 때문에.

나도 이제 여기서도 당당하게 만화를 볼 수 있겠어[...]




오늘 왠지 진화[..]한 느낌입니다. 여러가지로[...]


덧.

물론 게임 캡쳐장면을 보고있었습니다.

무모하게 여기에 설치할 위인은 없지요[....]


덧2.

짬이란 역시 위대해[...]


덧3.

즐거운 한가위 되세요!

by REDBUS | 2009/10/02 14:23 | 메모장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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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이렌 at 2009/10/02 16:02
사지방에서 그쪽 정보를 본다니 대단하신분이군요!(...)
Commented by 니트 at 2009/10/04 20:04
짬차면 타블렛 들여가서 그림을 그리실지도...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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